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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8비자 연장 필요한 조건
D8비자를 연장하기 위해서 출입국 사무소에서는 다음의 사항을 체크합니다.
- 사업장의 존재 유무
- 사업 실적
- 납세 완료 여부
- 한국 체류 여부
사업실적이 없는 경우
위 사항 중 D8비자 연장시 가장 중요한 심사 대상은 사업실적 증명입니다. 사업 실적이 없다면 비자를 받은 후에 다른 일을 했다고 의심할 수 있으며, 비자 연장이 불허 될 수 있습니다.
사업 초기에 실적을 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사유서를 제출하고, 사업을 계속할 의지가 있다는 추가 조치를 취한다면 연장이 가능합니다.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불허가 될 수 있습니다.
D8비자 연장 준비서류
위 사항 중 별문제가 없다면 기본 준비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통합신청서
- 여권원본
- 외국인등록증 원본
-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– 변동사항 있을 시 수정
- 사업자등록증
-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– 변동사항 있을 시 수정
- 주식변동상황명세서
- 사무실 임대차계약서
- 거주지 입증서류
- 법인통장 사용내역
- 납세 관련 서류
- 영업 실적 관련 서류
- 기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류
해외 본사에서 파견 D8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경우
- 해외 본사 파견명령서
- 해외 본사 재직증명서
- 한국 회사 재직증명서
동반 가족의 비자 연장에 필요한 서류
- 통합신청서
- 여권원본
- 외국인등록증 원본
- 거주지 임대차계약서
- 재학증명서 또는 미취학증명서
- 외국인 투자신고
-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신청
- 정관 작성 서비스
- 취임승낙서 작성 서비스
- 법인설립 등기
- 사업자등록증 발급
- 외투기업등록증 발급
- 은행계좌개설
- 비자발급
- 세무대행
